Pitch Black(2000)
"Like I said, it ain't me you gotta worry about."
"말했듯이 겁내야 하는 건 내가 아냐."
"Tell them Riddick's dead. He died somewhere back on that planet."
"Riddick은 죽었다고 말해. 저 행성 어디선가 죽었다고."
The Chronicles of Riddick(2004)
"The Necromonger in me warns you not to go back. But the Furyan in me.. hopes you won't listen. God knows.. I've dreamed of it."
"내 안의 네크로몬거는 너에게 가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내 안의 퓨리언은.. 주저하지 말라는군. 신은 알겠지.. 내가 그걸 얼마나 꿈꿔왔었는지."
"Are you with me, Kyra?"
"나와 함께 할 텐가, Kyra?"
"I was always with you. I was."
"늘 당신과 함께였어요. 언제나."
"You keep what you kill."
"죽은 자의 것은 죽인 자가 갖는다."
Riddick(2013)
"Leave God out of this. He wants no part of what happens next."
"신은 놓고 와. 이제부터 가는 곳엔 신의 역할은 없으니까."
"Lot of good men died here, Riddick. Not sure how I'm supposed to overlook that. Next time."
"괜찮은 녀석들이 여기 묻혔어, Riddick. 다음에 만나면, 그냥 넘어갈 순 없을 거야."
"Yeah, things would have been different if they weren't trying to put my head in a box."
"그래, 그 녀석들이 내 머릴 상자에 넣겠다고 지껄이지 않았다면 많은 게 달라졌겠지."
"Sooner or later we all have to head home."
"누구든 결국엔 집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는 법이다."
영화의 제목은 예전부터 익히 들어왔었지만, 볼 만한 시리즈 영화를 물색하다가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되었다. 1편은 당시 개봉명이 '에이리언 2020'이라서 짝퉁 영화로 오해받아 주목을 크게 받지 못했었지만, 나중에 흙 속의 진주라는 평가가 있었을 만큼 저예산 영화임에도 괜찮은 영화였고 'The Fast of Furious'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었던 'Vin Diesel'분은 이 영화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고 한다.
1편이 어느 정도 흥행에 성공하면서, 2편에서는 스케일이 더욱 커졌지만 흥행과 평이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면서 3편에서는 다시 1편의 분위기와 느낌을 되살려내는데, 확실히 닮은 부분이 많게 느껴졌다. 명작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해 보이는 영화였지만, 이 시리즈 영화를 통해 'Vin Diesel'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2편은 감독판으로 보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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