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01. The Mandalorian
"I have never met a Mandalorian. I've only read the stories. If they are true, you will make quick work of it. Then there will again be peace. I have spoken."
"난 Mandalorian을 만나 본 적이 없어. 이야기만 들었을 뿐이지. 이 이야기들이 사실이라면 자넨 일을 순식간에 처리하겠지. 그러면 평화가 다시 찾아올 거야. 더 할 말 없네."
Chapter #02. The Child
"You are my guest and I am therefore in your service."
"자넨 내 손님이니 당연히 도와야지."
Chapter #03. The Sin
"Our secrecy is our survival. Our survival is our strength."
"우리의 비밀유지가 생존이고, 우리의 생존이 곧 우리의 힘이다."
"This is the Way."
"이것이 우리의 길이다."
Chapter #04. Sanctuary
"How long has it been since you've taken that off?"
"마지막으로 그걸 벗어 본 지가 언제예요?"
"Yesterday."
"어제요."
"I mean, in front of someone else."
"다른 사람 앞에서요."
"I wasn't much older than they are."
"저 아이들보다 더 어렸을 때요."
"You haven't shown your face to anyone since you were a kid?"
"어릴 때부터 얼굴을 보인 적이 없다고요?"
"No. I was happy that they took me in. My parents were killed and the Mandalorians took care of me."
"그래요. 그들이 나를 받아 주었을 때 난 기뻤어요. 부모님이 살해당하시고 Mandalorian들이 날 돌봐주었죠."
Chapter #05. The Gunslinger
"You wanna be a bounty hunter? Make the best deal for yourself and survive."
"현상금 사냥꾼이 되고 싶어? 너 자신에게 가장 좋은 거래를 하고 살아남아."
"That's good advice, but if I took those binders off of you I'd be a dead man. And if the Mandalorian's worth more than you are, well.. Who wouldn't want to be a legend?"
"좋은 충고로군. 하지만 내가 널 풀어주면 난 죽은 목숨이지. 그리고 Mandalorian이 너보다 가치가 있다면.. 누군들 전설이 되고 싶지 않겠어?"
Chapter #06. The Prisoner
"Just like the good old days."
"좋았던 옛날처럼."
Chapter #07. The Reckoning
"Why're you so distrustful of Droids?"
"왜 그렇게 Droid를 신뢰하지 못하나?"
"It tried to kill him."
"아기를 죽이려 했으니까요."
"It was programmed to do so. Droids are not good or bad. They are neutral reflections of those who imprint them."
"그렇게 프로그램되었던 거잖나. Droid는 선과 악이 아니야. 그저 명령대로 수행할 뿐이지."
Chapter #08. Redemption
"I need to remove your helmet if I am to save you."
"당신을 살리기 위해 헬멧을 벗겨야 한다."
"Try it and I'll kill you. It is forbidden. No living thing has seen me without my helmet since I swore the Creed."
"죽고 싶으면 해 봐. 이건 금지된 거야. 내가 맹세한 이후로 그 어떤 살아있는 존재도 내 얼굴을 본 적이 없어."
"I am not a living thing."
"난 살아있는 존재가 아니다."
"A foundling is in your care. By Creed, until it is of age or reunited with its own kind, you are as its father."
"고아는 너의 책임이다. 신조에 의하여, 저 아이가 성인이 되거나 자신의 종족에게 돌아갈 때까지, 네가 저 아이의 아버지다."
"There is nothing to be sad about. I have never been alive."
"난 살아있는 존재가 아니므로 슬퍼할 필요가 없다."
"I'm not sad."
"난 슬프지 않아."
"Yes, you are. I'm a Nurse Droid. I've analyzed your voice."
"아니, 슬퍼한다. 난 돌보미 Droid라 음성 분석이 가능하다."
'George Lucas'의 'Star Wars'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로, 시간적 배경은 영화 'Return of The Jedi'로부터 5년 후 그리고 'The Force Awakens'의 25년 전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 드라마가 재밌다는 얘기를 이미 예전부터 익히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다가 이번에 결국 찾아보게 되었다.(시즌 2까지 나왔을 줄은..;)
'Star Wars'에 관련된 영화를 마지막으로 본 지가 벌써 2년이나 흘러 내용이 헷갈릴까 싶어 조금 망설여지긴 했지만, 막상 보다 보니 이전과는 또 다른 새로운 'Star Wars'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거기에 재미까지 있으니 드라마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되었다.(+아기 'Yoda')
마지막 편까지 보면서 'Din Djarin'의 얼굴은 언제쯤 보게 될까.. 저 귀여운 아기 'Yoda'는 어떻게 되는 걸까.. 궁금증을 자아내며, 드라마를 시간 날 때마다 보게 되었고, 이외에도 드라마에 출연한 인물 중 'Kuiil'과 'IG-11'이라는 Droid는 이 드라마에서 나에게 주인공이나 다름없는 큰 인상을 심어주기도 했다.(특히, 용암이 흐르는 하수구에서의 'IG-11'은 심금을 울리기도..)
마지막으로 'The Mandalorian' 드라마를 가장 최근에 추천해 주셨던 형수님께 감사드리며, 이제 두 주인공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시즌 2로 넘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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