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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Quotes & Reviews/Series Movie Quotes

Die Hard

 


Die Hard(1988)

"Next time you have a chance to kill someone.. don't hesitate."

"다음부터 누구를 죽일 땐.. 망설이지 마라."

"Thanks for the advice."

"충고 고맙군."


"Yippee-ki-yay, motherfucker."

"Yippee-ki-yay, 씨X놈아."


"You know, when you're a rookie, they can teach you everything about being a cop.. except how to live with a mistake."

"신참일 때, 경찰이 되기 위한 모든 것을 교육받지만..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는 방법은 안 가르쳐 주더군."


Die Hard 2: Die Harder(1990)

"You're the wrong guy in the wrong place at the wrong time!"

"자네는 엉뚱한 때에 엉뚱한 장소에 있는 엉뚱한 놈이야!


"Because I, Richard Thornberg, just happened to be here to put his life and talent on the line for humanity and country. If this should be my final broadcast.."

"저, Richard Thornberg는 인류와 국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이 일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게 제 마지막 보도가 되더라도.."

"Amen to that.. Dick."

"그러기를 바라요.. Dick."


Die Hard with a Vengeance(1995)

"What has four legs and is always ready to travel?"

"다리가 네 개이고 항상 여행을 준비하는 거?"

"Don't you have kids? That's an elephant joke."

"애들 수수께끼도 몰라? 답은 코끼리잖아."


"No guts.. no glory."

"용기가 없으면.. 영광도 없다."


"Say hello to your brother."

"네 동생에게 안부 인사나 전해라."


Live Free or Die Hard(2007)

"There's nobody else to do it right now. If there was somebody else to do it, I would let them do it. But there's not. So we're doin' it."

"아무도 하려는 사람이 없으니까. 만약, 다른 사람이 한다고 하면 그 사람한테 맡기겠는데 그럴만한 사람이 없어. 그러니 내가 하는 수밖에."

"And that's what makes you that guy."

"그래서 당신이 영웅인 거예요."


"Now there are only five of them."

"이제 다섯 놈 남았어요."


"Thanks for saving my daughter's life."

"내 딸을 구해줘서 고마워."

"What was I gonna do?"

"당연한 일을 한 걸요."

"That's what makes you that guy."

"그래서 네가 영웅인 거야."


A Good Day to Die Hard(2013)

"I want you to know I got your back."

"알아 두렴, 네 뒤엔 항상 내가 있다는 걸."

"I got yours, too."

"저도요."


"Do you go looking for trouble or does it always just seem to find you?"

"왜 꼭 가는 곳마다 대형 사고를 치는 거예요?"

"You know, after all these years, I still ask myself the same question."

"나도 그게 계속 궁금하던 거였어."


 

'Lethal Weapon'을 한창 보고 있을 때, 어릴 적 'OCN'에서 한 번씩 방영해 주어서 재미있게 보았던 'Die Hard'가 떠올라 한 편씩 찾아보게 되었다. 편마다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면서 무언가 시원시원하기보다는 처절한 액션을 몸소 보여주는 'John McClane'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던 영화였다.(편마다 혼자서 구시렁대는 모습은 덤..)

영화와 함께 나이가 들어가는 'Bruce Willis' 배우분의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머리가 풍성하던 젊은 시절의 모습은 확실히 그 자체만으로도, 나에게 익숙한 중년의 모습과는 달라 보였기에 느낌이 새로웠다.

어느덧 5편을 마지막으로 'Bruce Willis'의 'Die Hard'가 막을 내린 지 10년이 흐르게 되었다. 이제는 2022년에 은퇴까지 선언한 'Bruce Willis'분의 건강이 더 나빠지지 않고 오래도록 잘 지내시기를 바라며 이 글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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