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One: The Vanishing of Will Byers
"It's just.. I should've been there for him."
"솔직히.. 제가 옆에 있었어야 했어요."
"No. Oh, no. You can't do that to yourself. This was not your fault. Do you hear me? He is.. close. I know it. I.. I feel it in my heart. You just have to.. You have to trust me on this, okay?"
"아냐, 그런 소리 하지 마. 네 잘못이 아니잖아, 내 말 알지? 그 애는 분명 근처에 있어. 난.. 난 느낄 수 있으니까 내 말 믿어, 알았지?"
Chapter Two: The Weirdo on Maple Street
"You ever feel cursed? You know, the last person to go missing here was in, uh.. the summer of '23. The last suicide was the fall of '61."
"저주받았다고 느낀 적 있어? 이 동네에서 마지막으로 사람이 실종된 게.. 1923년 여름이었어. 마지막 자살은 1961년 가을이었고."
"Mom..?"
"엄마..?"
Chapter Three: Holly, Jolly
"How do I get to you? How do I find you? What should I do?"
"어떻게 하면 널 볼 수 있니?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어? 어떻게 하면 되니?"
"RUN."
"도망쳐."
Chapter Four: The Body
"It's just, sometimes.. people don't really say what they're really thinking. But you capture the right moment.. it says more."
"가끔씩.. 사람들은 자기 속마음을 얘기 안 할 때가 있어. 하지만 정확한 순간을 포착하면 더 많은 걸 알 수 있지."
Chapter Five: The Flea and the Acrobat
"Science is neat. But I'm afraid it's not very forgiving."
"과학은 훌륭해. 하지만 너그러운 편은 아니지."
"I just wanted to hear your voice and, uh.. I just wanted to say that, um.. even after everything that happened, I don't.. I don't regret any of it. And those seven years, they were.. everything to me."
"당신 목소리를 듣고.. 이 말을 하고 싶었어. 어떤 일이 있었건, 난.. 난 후회하지 않는다고. 그 7년은 내게 전부였어."
Chapter Six: The Monster
"The gate.. I opened it. I'm the monster."
"그 문.. 내가 열었어. 내가 그 괴물이야."
"No. No, El, you're not the monster. You saved me. Do you understand? You saved me."
"아냐, El. 넌 괴물이 아냐. 넌 날 구해줬잖아. 알겠어? 날 구했다고."
Chapter Seven: The Bathtub
"You still wanna try it out?"
"아직도 없애고 싶어?"
"I wanna finish what we started. I want to kill it."
"시작한 건 끝을 봐야지. 괴물을 죽여야겠어."
Chapter Eight: The Upside Down
"Where? Where did they go?"
"어디? 어디로 갔는데?"
"Demogorgon"
"Demogorgon."
"Friends don't lie."
"친구끼리는 거짓말 안 해."
새해를 맞아 계속해서 미뤄왔었던 'Stranger Things(기묘한 이야기)' 드라마를 조금씩 찾아보게 되었다. 'Netflix'도 남들보다 늦게 발을 들인 만큼 괜찮은 드라마를 고르면서 찾아보다가 벌써 네 번째 시즌까지 방영된 이 드라마를 접하게 되었는데, 괜찮았던 이야기 흐름과 소재 그리고 분위기까지 내 마음에 쏙 드는 드라마였다.
특히나 판타지 요소에 그치지 않고 현실적인 요소를 드라마 사이사이에 함께 녹여내어서인지 더욱 몰입이 되었던 것 같고 그래서 더 긴장을 늦추지 않으면서 보게 되었던 것 같다.
아직까지 나는 시즌 1에 머물러 있지만 계속해서 보게 될 다음 시즌의 이야기가 이 글을 적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기대되고 있고 실제로 'Upside down'이라는 곳이 존재한다면 그 곳이 궁금해지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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