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튼 미스터리 저니: 일곱 대부호의 음모 (1) 이리니드의 모바일 게임 리뷰 [#38. 레이튼 미스터리 저니: 일곱 대부호의 음모] 이전에 리뷰했던 '레이튼 교수'와 '루크'가 주인공이 아닌 '카트리에일 레이튼'이라는 딸이 새로운 주인공으로 나오는 2세대 '레이튼' 시리즈이다. 모바일 플랫폼으로는 이 게임이 먼저 발매되기는 했지만 '레이튼' 시리즈의 데뷔작은 '이상한 마을'이 먼저였는데 1세대 수수께끼 감수셨던 '타고 아키라'분은 별세하시고 2세대부터 새로이 '이와나미 쿠니아키'라는 분이 맡으셨다.(그래서인지 엔딩 마지막에 추모 메시지가 나오기도 한다)나는 모바일 게임으로 '레이튼' 시리즈를 처음 접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순서대로 접한 것일 수도 있고 1세대와 2세대 시리즈를 단기간에 즐길 수 있었던 운 좋은 케이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수수께끼는 스토리 모드에만 170개나 되고 비밀 모드와 일간 수수께끼까지 합하면 개수가 엄청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