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star Rio: City of Saints (1) 이리니드의 모바일 게임 리뷰 [#50. Gangstar Rio: City of Saints] 2011년에 출시한 'Gangstar' 세 번째 시리즈로 전작들보다 확연하게 그래픽이 좋아지고 여러 개선점이 보여서인지 유저들에게 좋은 평을 받았다. 거기다 'GTA' 시리즈에서 다루지 않았던 도시인 브라질의 'Rio de Janeiro'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류작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번 작에서 크게 달라진 점을 꼽는다면 명성이라는 레벨과 비슷한 시스템이 추가되어 명성에 따라 상점에서 무기와 캐릭터의 옷 그리고 탈 것들을 잠금 해제와 함께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필요한 명성이 높을수록 가격 또한 비싼 것은 덤) 그리고 스탯개념의 기술도 추가되어 명성을 올릴 때마다 주어지는 포인트로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릴 수 있게 되었다.또한, 일일이 상점을 찾아다닐 필요 없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