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ective conan | part ii (1) Detective Conan | Part II 감벽의 관(2007)"배후의 적을 파트너에게 맡기고 자신은 눈앞의 적에게만 집중하는 건 서로 신뢰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결투지.""란, 난 말이야.. 안심하고 내 등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세상에 너 하나밖에 없어.""하이에나는 먹이가 없는 곳엔 모여들지 않지. 노리고 있는 먹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겠지만.."전율의 악보(2008)"내가 만약.. 친구에게 똑같은 일을 당했다고 한다면 그건 뭔가 어찌할 도리가 없는 이유가 있는 거겠지라고.. 그리고 그건 어쩌면 친구 본인보다도 날 생각해주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고.. 그렇게 생각할 거에요. 왜냐하면 그 친구를 믿고 있으니까!""레이코 씨의 노래를 듣고 3년전의 일을 생각해내서.. 그래서 분장실에 있던 이 바이올린으로 방금 그 곡을 연주한거 같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