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샘 4 (1) 이리니드의 모바일 게임 리뷰 [#70. 마녀의 샘 4] 2019년에 출시한 '마녀의 샘'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이며, '마녀의 샘' 세계관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우르파 대륙이 배경이고 전작 주인공들에 의해 마녀사냥이 끝난 직후의 시간대를 다루고 있다. 주인공은 '파이베리'처럼 살짝 철부지 없어 보이는 마녀 '모카모리'의 이야기이다.'마녀의 샘 4'에서도 역시나 전작들과의 여러 가지 차이점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게임을 하면서 새롭게 느껴졌던 점들은 충전 정도에 따라 특수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마력 각성' 시스템, 영혼석 강화를 통해 모든 능력치를 배로 증가시킬 수 있는 점, 수련이 효율제로 진행된다는 점, '펫'이나 '인형' 대신 '부하' 시스템이 도입되었다는 점이다.(쉬고 있는 '부하'들을 파견시켜 아이템 수집이 가능하게 되었다)'Chapter'는 5장까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