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ry Birds (1) 이리니드의 모바일 게임 리뷰 [#4. Angry Birds]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각 스토어에서 부동의 1위를 기록하던 'Rovio'의 게임. 지금은 비록 인기가 많이 하락됐지만 그때만 하더라도 내 주위의 사람들은 모두 'Angry Birds'를 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간단하면서도 정말 중독성이 큰 게임이었는데 별 세 개를 얻기 위해서 수십 번에서 수백 번을 다시 또 하고 또 했던 기억이 난다. 별 세개 만드는 게 뭐가 그렇게 대수였는지 참 아이러니 하기도 하지만 그때는 무언가 그렇게 해서 다 얻어야만 게임을 클리어했다는 느낌을 받아서였을까?!(이게 바로 게임 중독!?)업데이트도 주기적으로 했었고 후속작도 많았기에 한동안은 'Angry Birds'에 빠져 새를 날리고 있던 내가 기억이 난다.한 번씩 돼지들을 못 죽이면 비웃는 웃음소리가 왠지 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