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k of eternity (1) 이리니드의 모바일 게임 리뷰 [#83. Dusk of eternity] '팀 이그노스트(Team Ignost)'에서 2019년 5월에 출시한 모바일 '쯔꾸르' 게임이며, 개인적으로 같은 회사의 'ALBEDO CARTA'라는 게임을 인상 깊게 플레이한 경험이 있어 혹시 다른 게임이 있을까 해서 찾아보다 알게 되어 플레이하게 되었다.전투는 전에 리뷰를 남긴 바 있는 'Ys Chronicles'처럼 몬스터와 충돌하면서 데미지를 입히는 방식이다. 무기는 소드(칼), 메이스(철퇴), 스피어(창) 3가지 종류가 있으며, 방어구나 스킬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각 무기의 공격력은 같으나 지역의 몬스터에 따라 약점(Weak)이 다르니 골고루 강화를 시켜주어야 한다.(특히, 마지막 보스인 마왕을 위해서라도..)솔직히 말하면 게임의 첫인상은 그리 좋지 않았다. 어딘가 살짝 부족해 보이는 캐릭..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