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Liberty City Stories (1) 이리니드의 모바일 게임 리뷰 [#34. GTA: Liberty City Stories] 이번에 플레이 한 'Liberty City Stories(LCS)'가 게임을 하기 힘들 만큼 최적화가 좋지 않았던 건 아니었지만 '메뉴화면'에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 게임 화면으로 넘어가면 소리가 안 나던 버그는 조금 당황스러웠는데 처음에는 해결방법을 몰라서 애꿎은 옵션만 계속 건드렸다.('Resume' 버튼을 눌러서 넘어오면 해결 가능)솔직히 말해서 'San Andreas'를 하고 난 뒤에 플레이를 해서 그런지 아쉬운 점이 두 가지 정도가 보였다.먼저, 캐릭터의 옷 같은 경우 'San Andreas'때와는 다르게 상점이 따로 존재하지 않고 상하의 세트로만 갈아입을 수 있다는 것이 살짝 아쉬웠는데 딱히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없었다는 것이 조금 그랬다. 두 번째는 수영을 못한다는 것이었는데 'San A..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