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間道 (1) 無間道(Infernal Affairs) 無間道(Infernal Affairs, 2002)"기회를 줘.. 과거엔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지금은 좋은 사람이 되길 원해.""좋아, 법관한테 말해봐. 그럴 기회를 주는지 말이야.""날 죽이길 원해?""미안해. 난 경찰이야.""그걸 누가 아는데?"無間道 II(Infernal Affairs 2, 2003)"아버진 이곳에서 노름판을 열었는데 돈 몇 푼 가지고 사업을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렀지. 침사추이에서는 알려진 인물이었지. 항상 그러셨어. '뿌린 만큼 거둔다'라고 말이야. 그런데 이렇게 되실 줄은.. 오늘을 영원히 기억하겠어."無間道 III: 終極無間(Infernal Affairs 3: End Inferno, 2003)"둘은 친구였나요?""경찰학교 동기였지요.""숙명이었군요.""그렇죠, 운명이었다고 봐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