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ence: A Boy (1) 이리니드의 모바일 게임 리뷰 [#93. Essence: A Boy] 'Studio Hot & Sweet'에서 전작을 출시한 지 불과 두 달만인 2019년 5월에 선보인 같은 시리즈의 모바일 '쯔꾸르' 게임이며, 초반부의 난이도가 전작보다 더 어려워졌다.(어렵다기보단 '자연의 뿔피리'를 초반에 구할 수 없어 귀찮음이 절정에 이름) 그나마 '모험일지'를 통해 이동하지 않고 어디서든 저장이 가능해서 다행이었다.이 게임은 'Chapter'가 2개로 나뉘어서 스토리가 진행되고, 전작과 달리 파티를 구성해서 여럿이 전투가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월드맵으로 목적지를 모두 이동할 수 있게 된 점과 몬스터들의 'HP' 게이지가 나타나도록 변경된 점은 좋았는데, 게임의 화면이 검은색으로 바뀌는 버그는 여전한 게 조금 아쉬웠다.(내 폰이 조금 구식이긴 하지만.. 그래도!)Chapter I..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