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Life (1) 이리니드의 모바일 게임 리뷰 [#5. Japan Life]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소셜네트워크 게임 중에서는 처음으로 했던 게임이 바로 'Japan Life'였다. 관광객들을 유치시키면서 건물을 짓고 도시를 경영하는 게임이라서 그런지 어릴 적 했었던 'SimCity'가 생각나기도 했다.호텔 관리인과 아르바이트생들을 두어야 했기에 건물 수가 많아질수록 '친구(이웃)'의 수가 참 중요했던 게임이었다. 하지만 카톡연동게임이 아니라서 친구를 구하기가 쉽지만은 않았는데 인터넷에 'Japan Life'에 관한 글이 있으면 친구 요청하는 댓글이 많이 올라오기도 했다.(나도 그중에 한명이었던..)'알바(세일)'를 요청하거나 수락할때는 일정 시간이 지나가 버리면 자동취소가 되어버리기에 틈틈이 접속해서 확인을 해주어야 할 정도로 자주 접속해서 들여다봐야했지만 그만큼 아기자기한 맛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