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n(2008)
"I don't know who you are. I don't know what you want. If you're looking for ransom, I can tell you I don't have money. But what I do have are a very particular set of skills. Skills I've acquired over a very long career. Skills that make me a nightmare for people like you. If you let my daughter go now, that'll be the end of it. I will not look for you. I will not pursue you. But if you don't, I will look for you. I will find you and I will kill you."
"난 네가 누군지 모른다. 뭘 원하는지도 모른다. 몸값을 원한다면, 안됐지만 돈은 없다. 다만 남다른 재주는 있지. 밥 먹고 해온 짓이 그런 거라, 너 같은 놈은 치를 떨 상대거든. 지금 딸을 놔준다면 여기서 끝내겠다. 너를 찾지 않을 것이다. 하나 아니라면 너를 찾을 것이다. 찾아내서 죽여버릴 것이다."
"Good luck."
"행운을 비네."
Taken 2(2012)
"I have to find them and bring your mom back. And then I have to make sure these people never bother us again in our lives."
"놈들을 찾아내서 엄마를 구해올게. 그리고 다시는 우릴 괴롭히지 못하게 만들 거야."
"What are you going to do?"
"어떻게 하려고요?"
"What I do best."
"내가 제일 잘하는 걸 해야지."
Taken 3(2014)
"What's your first priority here, Inspector?"
"당신의 최우선 순위가 뭐죠, 조사관님?"
"To arrest St. John and charge him with your ex-wife's murder."
"St. John을 체포하고 당신 전처의 살해 혐의로 구속하는 겁니다."
"My first priority is my daughter."
"제 최우선 순위는 제 딸입니다."
"I will find you and i will kill you"라는 대사 하나로 매력을 발산하기에 충분했던 영화. 그러나 'Taken 2'까지는 그래도 볼만했다고 생각하지만 'Taken 3'에서 악당 조직도 바뀌고 특히나 새 아빠였던 'Stuart'의 배역이 바뀌면서 영 몰입이 안되었던 것 같고 그냥저냥 평범한 액션 영화가 되어버린 것에 대해서 조금은 실망하게 되었다. '손뼉 칠 때 안 떠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영화'라는 평론가들의 혹독한 평가가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한 번은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부성애를 지극히 느낄 수 있는 영화이니까?)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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