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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Quotes & Reviews/Series Movie Quotes

Star Trek

 


Star Trek(2009)

"It appears that you have been keeping important information from me."

"뭔가 내게 중요한 정보를 숨기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You'll be able to fly this thing, right?"

"이거 조종할 수 있는거지, 그렇지?"

"Something tells me I already have."

"왠지 이미 조종해 본 것 같아."

"Good luck."

"잘해 봐."

"Jim.. the statistical likelihood that our plan will succeed is less than 4.3%."

"Jim.. 우리의 계획이 성공할 가능성은 4.3%에 못 미쳐."

"It'll work."

"성공할 거야."

"In the event that I do not return, please tell Lieutenant Uhura.."

"내가 돌아가지 못할 경우, Uhura 중위에게 전해줘.."

"Spock. IT'LL WORK."

"Spock. 성공할 거래도."


Star Trek Into Darkness(2013)

"It is true I chose not to feel anything upon realizing my own life was ending. As Admiral Pike was dying, I joined with his consciousness and experienced what he felt at the moment of his passing. Anger. Confusion. Loneliness. Fear. I had experiences those feelings before, multiplied exponentially on the day my planet was destroyed. Such a feeling is something I choose never to experience again. Nyota, you mistake my choice not to feel as a reflection of my not caring. Well, I assure you, the truth is precisely the opposite."

"내가 죽게 됐을 때 감정을 억제했던 건 사실이야. Pike 제독이 죽는 순간에 그의 생각을 읽어 죽을 때 느끼는 감정을 체험해봤지. 분노. 혼돈. 외로움. 공포. 나도 이미 느껴본 감정이야, 내 고향이 파괴되던 날 가슴 깊이 느꼈고 다시는 느끼지 않기로 다짐했어. 감정을 억제하기로 결심했다고 당신 생각을 안 하는 건 아냐. 사실은 그 누구보다 당신을 생각하고 있어."


Star Trek Beyond(2016)

"What happened to you out there, Edison?"

"거기서 무슨일이 있었던 거지, Edison?"

"Edison? I have to say, Kirk. I've missed being me. We lost ourselves but gained a purpose! A means to bring the galaxy back to the struggle that made Humanity strong."

"Edison? 솔직히 말하자면, Kirk. 나 자신이 그리웠어. 우린 자신을 잃었지만 대신 목표를 얻었어! 인류를 강인하게 만들었던 전쟁의 시대로 은하계를 되돌려놓을 수단이었지."

"I think you underestimate Humanity."

"인류를 과소평가했군."

"I fought for Humanity! Lost millions to the Xindi and Romulan wars. And for what? For the Federation to sit me in a Captain's chair and break bread with the enemy!"

"난 인류를 위해 싸웠어! Xindi와 Romulan 전쟁에서 수백만의 군대를 잃었지. 무엇을 위해서? 그러고 나서 행성 연합은 날 함장 자리에 앉히고는 적과 손을 잡았어!"

"We change. We have to. Or we spend the rest of our lives fighting the same battles."

"우린 변화해. 그래야만 하고. 안 그러면 평생 싸움만 해야 될 테니까."


 

내가 'Star Trek'을 처음 알게 된 건 분명 'The Big Bang Theory'이라는 미드를 통해서였지만 너무나 방대한 콘텐츠 때문에 조금은 망설여지게 되고 또 무엇을 어디서부터 봐야 할까를 많이 고민하게 되었는데 결국엔 그냥 리부트 시리즈를 찾아서 보게 되었다. 인상 깊었던 건 확실히 극중 인물 'Spock'이었는데 참으로 매력있게 다가왔다. 언제나 논리적인 성격으로 일관된 모습을 보이다가도 'Kirk'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조금은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에서 무언가 인간적인 면모의 느낌을 받아서였을지도 모른다.(그 외에도 츤데레 성격의 'McCoy'가 마음에 들었다)

확실히 나는 'Star Wars'에 비해서는 'Star Trek'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궁금한 것도 많고 앞으로 펼쳐질 에피소드들이 기대가 많이 되는 만큼 나 같이 'Star Trek'에 입문하는 사람들과 'Trekkie'들에게 두루두루 칭찬받는 영화 시리즈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더 이상 후속작 시리즈에서 볼 수 없게 된 'Anton Yelchin'과 'Leonard Nimoy'분을 그리워하며 이 글을 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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