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Posts (256) Pirates of The Caribbean The Curse of the Black Pearl(2003)"I'm dishonest, and a dishonest man you can always trust to be dishonest. Honestly. It's the honest ones you want to watch out for, because you can never predict when they're going to do something incredibly.. stupid.""난 솔직하지 않은 쪽이야. 솔직하지 않은 사람은 안 믿으면 그만이야. 위험한 건 솔직한 사람이지. 솔직한 사람은 언제 어떻게 일을 꾸밀지 모르거든."Dead Man's Chest(2006)"It's after you, not the ship. It's not .. Star Trek Star Trek(2009)"It appears that you have been keeping important information from me.""뭔가 내게 중요한 정보를 숨기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You'll be able to fly this thing, right?""이거 조종할 수 있는거지, 그렇지?""Something tells me I already have.""왠지 이미 조종해 본 것 같아.""Good luck.""잘해 봐.""Jim.. the statistical likelihood that our plan will succeed is less than 4.3%.""Jim.. 우리의 계획이 성공할 가능성은 4.3%에 못 미쳐.""It'll work.""성공할 거야.""In t.. 이리니드의 모바일 게임 리뷰 [#49. Gangstar: Miami Vindication] 2010년에 출시한 'Gangstar' 두 번째 시리즈로 그래픽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지만 전작과는 달리 낮과 밤의 경계가 뚜렷해졌고 자동차의 드라이빙이 좀 더 부드러워짐을 느낄 수 있었다. 'Miami'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라서 그런지 'Vice City'와 비교가 많이 되기도 했는데 'Vice City'에서는 할 수 없었던 수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었다.하지만 이 게임도 시간이 많이 흘러서인지 호환되는 버전을 찾는 게 꽤 힘든 게임이었고 실행이 돼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종료되는 오류가 잦아서 즐기자고 시작했던 게임이 스트레스를 더 받은 게임이 되어 버렸다.미션은 'Chapter 5'까지 있으며 전작과는 다르게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서브 미션을 완료해야만 메인 미션을 진행할 수 있게 변경.. 이리니드의 모바일 게임 리뷰 [#48. Gangstar: West Coast Hustle] 2009년에 스마트폰으로 처음 출시한 게임으로 게임을 해봤던 이라면 알겠지만 'GTA' 시리즈와 판박이다. 10년 전 게임을 지금 찾아서 해보려고 하다 보니 정상적으로 구동되는 버전을 찾는 게 힘든 건 당연히 안고 가야 하는 문제일지도 모르겠지만 중간중간 게임이 멈춰버리는 현상은 도저히 해결법을 찾을 수가 없어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시간과 게임을 재시작하는 시간이 맞먹을 정도였는데 초반에는 그만둘까 싶다가도 어느 정도 진행하다 보니 이왕 시작한 거 끝까지 해보자는 심정으로 결국, 게임 엔딩까지 보게 된 것 같다.(다시는 못할 것 같은 기분까지 들었을 정도..)미션은 크게 'Chapter 6'까지 있으며 각 'Chapter'마다 임무(미션)를 주는 인물이 모두 다르며 이외에도 서브 미션으로 자동차 경주가 있.. 이리니드의 모바일 게임 리뷰 [#47. Near Orbit Vanguard Alliance 3] 2012년에 처음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픽이 전작보다 상당히 업그레이드되었다.('N.O.V.A. 2'를 한 지 얼마 안돼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지만..) 'N.O.V.A. 3'마저도 구동이 되는 버전을 찾기가 꽤 힘들었는데 후에 'Freedom Edition'이라는 'Multiplayer'에 더욱 신경 쓴 무료 버전이 나왔었다는 사실을 이번에 찾아보면서 알게 되기도 했다.('PlayStore'에서 내렸는데도 아직까지 'Multiplayer'가 돌아가는 듯하다)'N.O.V.A. 3'는 미션이 총 10단계로 이루어져 있는데 다소 짧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체크포인트의 구간 사이가 다소 길다 보니 다음 포인트까지 다다르지 못하고 죽었을 때는 한숨이 절로 나오기도 했다. 난이도는 전작들과 달리 사라졌.. 이리니드의 모바일 게임 리뷰 [#46. Near Orbit Vanguard Alliance 2] 'N.O.V.A.'의 향수를 진하게 느낀 후 2010년에 출시한 'N.O.V.A. 2'도 빨리하고 싶어서 내 폰에 호환이 되는 버전을 찾아보았지만 그게 마음만큼 쉬운 일만은 아니었다. 그래서 반 포기한 심정으로 기억 속에서 잊혀 갈 때쯤 또다시 무료함이 찾아온 나는 다시 한번 찾게 되었는데 결국, 찾긴 했지만 한글판이 아니라는 게 약간 아쉬움으로 남게 되었다.(그토록 한글판으로 플레이하고 싶었는데 이번에도 결국..)미션은 총 12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로딩 화면에서 간략한 스토리가 나오고 'Yelena'가 전작에서처럼 중간중간 미션을 하달한다. 이번 작에서는 주인공인 'Kal Wardin'과 생김새가 비슷한 군인들이 적으로 등장하기도 하고 전작과는 생김새가 조금씩 색다른 외계인들이 등장하지만 나름 비슷한.. Game of Thrones: Season II Episode #01. The North Remembers"Sometimes, I've heard even brothers and sisters develop certain affections. And when these affections become common knowledge. Well, that is an awkward situation indeed especially in a prominent family. But prominent families often forget a simple truth, I've found.""가끔 남매간에 애틋한 감정이 생기는 일도 있다더군요. 그런 애틋한 감정이 세간에 알려진다면 그야말로 난감한 상황이죠. 특히나 세력가라면 더욱 난감할 겁니다. 그런 가문의 사람.. 이리니드의 모바일 게임 리뷰 [#45. Near Orbit Vanguard Alliance] 'Modern Combat'이 현대전을 배경으로 했다면 'N.O.V.A.'는 미래를 배경으로 한 'FPS' 게임이라서 색다른 느낌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가 있고 'Modern Combat' 시리즈만큼이나 사랑을 받았던 게임이었다. 2009년에 출시한 'Gameloft'의 게임으로 'Halo' 시리즈의 판박이가 아니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그래픽도 나름 괜찮았고 적이 외계인이라는 점도 신선하게 다가왔기에 재미를 느끼기엔 충분했다.('Halo' 시리즈를 안 해봐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미션은 총 13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Yelena'라는 컴퓨터 'A.I'가 중간중간 미션 내용을 주인공에게 하달하면서 도움을 주기도 한다. 예전에 이 게임을 해보긴 했었지만 워낙 오래전이라 처음 하는 듯한 느낌이 강했.. 이리니드의 모바일 게임 리뷰 [#44. Modern Combat 4: Zero Hour] 2012년도에 출시한 'Zero Hour'에서는 'Gameloft' 게임 중 최초로 'Havok' 물리 엔진을 채용하고 'Motion Capture'를 사용해서인지 움직임이 더욱 자연스러워졌다. 나 같은 경우 딱히 그래픽에 연연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Fallen Nation'에서부터 이미 그래픽 면에서는 만족을 해왔고 적에게 근접 시 근접 공격 버튼이 나타나는 전작들과 달리 일반 공격 버튼이 근접 공격 버튼으로 바뀌는 점이 이번 'Zero Hour'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었다.(솔직히 전작들은 이 부분이 조금 불편하긴 했었다)미션은 총 12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전 시리즈에서는 미션에 관한 내용과 설명을 로딩화면에 보여줌으로써 간단하게 이해를 도왔었는데 이번 'Zero Hour'에서는 시네마틱.. 이리니드의 모바일 게임 리뷰 [#43. Modern Combat 3: Fallen Nation] 매년 출시했던 'Modern Combat' 시리즈의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2011년에 출시한 'Fallen Nation'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껴졌던 건 역시나 그래픽의 변화였다. 물론, 전작보다 그래픽이 향상되는 건 당연하겠지만 그래도 그 당시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과 더 자연스러워진 광원 효과, 모션, 총기 텍스처 등이 지금 봐도 어색하지 않은데 출시년도가 2011년인 것을 고려해서 생각해보면 놀랍지 않을 수가 없다.그리고 한 번씩 나오는 시네마틱 영상들은 마치, 작전을 수행하기 전 브리핑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게임에 한층 더 몰입이 되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또한, 스토어에서 판매하지 않아 구하기 힘들었던 전작들과는 달리 이번 'Fallen Nation'은 아직도 스토어에서 판매 중이..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