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Posts (256) 이리니드의 모바일 게임 리뷰 [#33. GTA: San Andreas] 오랜만에 플레이해본 모바일 게임이자 'Vice City'에 이어 모바일로 이식된 'GTA' 시리즈이다. 기본적인 언어는 영어로 되어있고 플레이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어 한글 패치를 구해서 적용해 보았지만 특정 미션 같은 경우 버그가 발생하는 부분이 있었기에 나 같은 경우는 그냥 영어로 진행하면서 막히는 부분에서는 나무위키의 'San Andreas' 미션 정보를 참고하거나 'Youtube' 영상을 참고하면서 미션을 진행했다.(물론, 재미가 반감되기도 하지만..)그리고 전작에 비해서 맵의 크기가 무려 3배에 달하며 그만큼 미션의 수도 많을 뿐만 아니라 다양하기도 했다.(메인 미션이 약 100개에 달하는 정도랄까..) 이번 작에서도 'Vice City'와 마찬가지로 이동수단은 자동차보다 오토바이가 더 운전하기.. The Maze Runner The Maze Runner(2014)"Why would they send us up if we were with them?""우리가 그들 일원이라면 왜 여기로 보낸 거지?""It doesn't matter.""이젠 상관없어.""He's right. It doesn't matter.. any of it.. because the people we were before the maze, they don't even exist anymore. These Creators took care of that. But what does matter is who we are now, and what we do, right now. You went into the maze and you found a way out.""T.. The Dark Knight Trilogy Batman Begins(2005)"Bruce.. deep down you may still be that same great kid you used to be. But it's not who you are underneath.. it's what you do that defines you.""Bruce.. 너의 내면 속에 예전의 멋진 소년이 있을지 몰라도 지금의 너를 말해 주는 건 현재의 행동이야."The Dark Knight(2008)"This city just showed you that it's full of people ready to believe in good.""이 도시는 방금 증명해 보였어! 선의를 지킬 준비가 된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는 것을.""Until their spirit brea.. 無間道(Infernal Affairs) 無間道(Infernal Affairs, 2002)"기회를 줘.. 과거엔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지금은 좋은 사람이 되길 원해.""좋아, 법관한테 말해봐. 그럴 기회를 주는지 말이야.""날 죽이길 원해?""미안해. 난 경찰이야.""그걸 누가 아는데?"無間道 II(Infernal Affairs 2, 2003)"아버진 이곳에서 노름판을 열었는데 돈 몇 푼 가지고 사업을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렀지. 침사추이에서는 알려진 인물이었지. 항상 그러셨어. '뿌린 만큼 거둔다'라고 말이야. 그런데 이렇게 되실 줄은.. 오늘을 영원히 기억하겠어."無間道 III: 終極無間(Infernal Affairs 3: End Inferno, 2003)"둘은 친구였나요?""경찰학교 동기였지요.""숙명이었군요.""그렇죠, 운명이었다고 봐야.. Spider-Man Trilogy & The Amazing Spider-Man Collection Spider-Man(2002)"Peter, these are the years when a man changes into the man he's going to be for the rest of his life. Just be careful who you change into. This guy, Flash Thompson, he probably deserved what happened. But just because you can beat him up, doesn't give you the right to. Remember, with great power comes great responsibility.""Peter, 지금은 네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란다. 너의 몸가짐을 조심히 해야 하지. .. Hannibal The Silence of the Lambs(1991)"Read Marcus AureIius. Of each particuIar thing, ask what is it in itself? What is its nature? What does he do, this man you seek?""Marcus AureIius를 읽어봐. 사물의 본질에 대해서 묻고 있지, 본질이 뭐지? 이 자는 무엇을 하려는 걸까?""He kills women.""여자들을 죽이죠.""No! That is incidentaI. What is the first thing he does? What needs does he serve by kiIIing?""틀렸어! 그건 부수적인 거야. 살인을 해서 근본적으로 충족되는 게 뭐지?""Ange.. 이리니드의 모바일 게임 리뷰 [#32. 마녀의 샘 2] 구매를 해놓고 미루고 미루다가 며칠 전에 생각이 나서 하게 된 싱글형 육성 'RPG' 게임이다. '마녀의 샘'의 후속작이지만 그 후의 이야기가 아닌 같은 시간대의 또 다른 마녀 '루나'의 시점을 다룬 게임이다. 그래서 마지막 보스는 같지만 오랜만에 플레이한 탓에 또 한번 나에게 큰 재미를 선사해 주었다. 보통 시리즈물은 한데 묶어서 리뷰를 하지만 '마녀의 샘'은 애착이 가는 게임이기도 하고 플레이 시간도 꽤 길기 때문에 예외로 두게 되었다.초기화면에서는 복돌이에 대한 경고문이 뜨니 반드시 정품으로 돈 주고 다운로드하여서 플레이를 하자.(그렇게 비싼 편도 아니고 게임값을 충분히 하고도 남는다) 그리고 게임 진입화면에서 처음에는 위의 스샷과는 다르게 '루나'가 혼자서 바위에 걸터앉아 있는데 각종 주변 캐릭터.. 이리니드의 모바일 게임 리뷰 [#31. Lineage 2: Revolution] 직장에 같이 다니는 형들 그리고 동생들과 함께 오랜만에 재미있게 즐기면서 했던 모바일 게임이다. '검과마법' 게임 이후에 오랜만에 찾은 'RPG' 게임이기도 했고 직장동료들과 함께 했던 게임이라서 그런지 더 애정이 갔다. 리니지라는 이름 때문에 'NC Soft'에서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순수하게 'Netmarble Neo'에서 제작하고 'Netmarble Games'에서 서비스한 게임이다.(세계관은 리니지2의 100년 전 이야기라는 설정)출시한 지 꽤 지난 후에야 게임을 접하게 되었지만 이전에 내가 했었던 모바일 'RPG' 게임보다는 할 것도 많았고 꽤 괜찮은 게임이었던 것 같다.(했던 게임 중에 가장 최근에 나온 게임이기는 했지만..) 출시하고 한 달 만에 2000억 매출을 돌파했다는 게.. 이리니드의 모바일 게임 리뷰 [#30. 우파루 마운틴 for Kakao] 내가 그동안 했던 모바일 게임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해왔던 게임이었으며 그만큼 남다른 애정이 묻어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많이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이제는 한창 이 게임에 흥미를 가졌을 때보다 재미와 애정이 많이 식었다고 해야 할까 아무튼 놓아 줄때가 된 것 같아 리뷰를 적게 되었다.2013년에 출시한 'SNG' 장르의 게임이었는데 그때만 하더라도 이와같은 장르의 게임들이 선풍적인 인기가 있었고 다양했었지만 나의 구미를 당겼던 그리고 무려 4~5년 동안 함께 했던 건 바로 이 '우파루 마운틴'이라는 게임이었다. 내가 워낙 꾸미는 게임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기도 했지만 그보다도 우파루들을 소환하면서 하나 둘 늘어가는 귀여운 우파루들이 참 사랑스럽기도 했.. DC Extended Universe | Part I Man of Steel(2013)"You are not just anyone. One day, you're going to have to make a choice. You'll have to decide what kind of man you want to grow up to be. Whoever that man is, good character or bad, he's going to change the world.""넌 그저 평범한 사람이 아니란다. 언젠가, 인생의 큰 결단을 해야 할 순간이 올 거야. 그때가 오면, 너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를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선인이 되든, 악인이 되든, 너는 세상을 바꾸게 될 거야."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2016)"Me..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