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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Cinematic Universe | Phase One Iron Man(2008)"I'm not crazy, Pepper. I just finally know what I have to do. And I know in my heart that it's right.""Pepper, 난 미치지 않았어. 이제야 내가 할 일을 알았을 뿐이야. 그리고 내 심장은 이게 옳다고 말하고 있어."The Incredible Hulk(2008)"I don't want to control it. I want to get rid of it.""난 이걸 통제하고 싶지 않아. 없애버리고 싶지."Iron Man 2(2010)"Is there anything real about you? Do you even speak Latin?""당신에 대해 진짜인 게 뭐야? 라틴어를 하긴 해?""Fa..
Twilight Saga Twilight(2008)'I've never given much thought to how I would die. But dying in the place of someone I love seems like a good way to go.''죽음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대신 죽게 된다면 괜찮은 방법인 것 같다.'Twilight : New Moon(2009)'Time passes, even when it seems impossible. Even when each tick of the second hand aches like the pulse of blood behind a bruise. It passes unevenly, in strange lurches and dragg..
The Godfather 1) Corleone Family비토 콜레오네(말론 브랜도/로버트 드니로)'대부'의 중심인물이자 '대부2'의 한축을 끌고 가는 인물. 뉴욕 5대 패밀리에서 가장 큰 세력을 가진 콜레오네 패밀리의 보스. 어렸을 때 뉴욕으로 이민 온 1세대 이민자로 자수성가를 통해 사업을 일으켰다. 범죄조직의 두목이지만 남을 돕는 일에 인색하지 않고, 범죄자로서 최소한의 절도를 지키는 성격 때문에 덕망이 높다. 하지만 타탈리아 패밀리와 손잡은 마약상 솔로초의 제의를 거절했다가 총격을 받아 영향력을 상실해간다.소니 콜레오네(제임스 칸)비토의 큰아들. 조직의 유력한 후계자이지만 다혈질에 과격한 성격 때문에 타인과 마찰이 잦다. 여동생인 코니에게 카를로를 소개해 결혼까지 성사시켰으나, 코니를 상습적으로 폭행하는 카를로를 구타한 ..
Harry Potter 1. Tom Riddle's DiaryCreated by killing Moaning Myrtle in 1943.Destroyed by Harry in 1993 using a Basilisk Fang.2. Marvolo Gaunt's RingCreated by killing Tom Riddle Sr. Possibly around 1943/44. Destroyed by Dumbledore in 1996 using the Sword of Gryffindor.3. Helga Hufflepuff's CupCreated by killing Hepzibah Smith. Possibly around 1946. Destroyed by Hermione in 1998 using a Basilisk Fang.4. Salaz..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2012)"True courage is about knowing not when to take a life, but when to spare one.""진정한 용기는 목숨을 빼앗을 때가 아니라 살려줄 때를 아는 것이야."The Desolation of Smaug(2013)"My teeth are swords! My claws are spears! My wings are a hurricane!""내 이빨은 검이고! 내 발톱은 창이며! 내 날개는 폭풍과도 같다!"The Battle of the Five Armies(2014)"If more of us valued home above gold it would be a merrier world.""많은 이들이 황금보다 고향..
The Lord of the Rings The Fellowship of the Ring(2001)"So do all who live to see such times. but that is not for them to decide. all we have to decide is what to do with the time that is given to us.""우리 모두 인생에서 스스로 의도하지도 않은 수많은 순간을 겪게 된단다. 다만 우리는 주어진 그 순간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결정할 뿐이지."Two Towers(2002)"Looks to my coming at first light on the fifth day. at dawn, look to the east.""닷새 째 되는 날 나를 기다리게. 해 뜰 무렵, 동쪽을 바라보게나."Retu..
이리니드의 모바일 게임 리뷰 [#20. 대륙] 과연 이 슬로건이 '대륙'이라는 게임에 걸맞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최근까지 플레이 했었던 게임이다. '대륙'은 원래 중국의 '창궁변'이라는 게임으로 국내에 서비스하면서 달라진 이름이며, '에프엘모바일코리아(FL Mobile Korea)'가 서비스를 맡고 있다.아직까지는 만렙이라는 수치가 정해졌다기보다는 서버에서의 가장 최고렙인 사람이 만렙의 기준이 된다. 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편한 인터페이스에 할만할 것 같다고 느끼기도 했지만 점차 레벨이 높아질수록 흥미가 떨어지게 되었다.웬만한 건 수동으로 직접 조작하는 것보다 자동으로 하는 것이 좀 더 나은 인터페이스로 되어 있다 보니 자동 버튼만 누르면 혼자 알아서 다하기 때문에 '아이템 세팅'이라던지 '던전 입장 확인' 버튼 정도 외에는 신경 쓸 일이 별로 ..
이리니드의 모바일 게임 리뷰 [#19. 마녀의 샘] 'Kiwi Walks'라는 회사가 2015년에 출시한 게임으로, '창세기전'을 한창 하던 어린 시절 'SRPG(Simulation Role-playing Game)'의 향수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100일 동안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 구조로 되어있어서 즐겨했었던 '프린세스 메이커'가 생각나기도 했던 게임. 그래서인지 이 게임의 개발자님께 참 고마움을 많이 느끼기도 했고 처음에는 구매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1인 개발 게임이라는 정보를 듣고 나서는 망설임 없이 구매하는 계기가 되었다.1인 개발 게임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게임의 완성도가 높기도 했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유저들이 게임을 하면서 느낀 피드백을 잘 수렴해서 업데이트를 부지런히 해주었다는 점이었다...
이리니드의 모바일 게임 리뷰 [#18. Dokuro] 일본 게임 제작사 'GAME ARTS'에서 2012년에 출시한 게임으로 보통 해골이라하면 악당 또는 몬스터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지만 이 게임에서는 무려 공주를 구출하는 주인공 역이다.(원래는 왕자이긴 했지만 무튼..) 난이도가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스테이지 몇 개 정도는 꽤 손이 가는부분이 많고 어렵기도 해서 공략을 참고하기도 했다.특히, 후반 스테이지를 가게 되면 빨간 버튼을 누르면 상하가 반전이 되는 일명 중력을 사용하는 스테이지가 나오는데 나는 이 스테이지가 가장 까다로웠던 걸로 기억한다. 거기다 이 공주라는 여자는 어찌나 곱게 자랐는지 혼자 할 수 있는 거라곤 평지를 걷는 것 밖에 하질 못해서 얼마나 성가셨는지 모르겠다.(계단식으로 되어있는 곳도 못 내려와서 멍 때리고 있으니;;) 덕분에 우리의..
이리니드의 모바일 게임 리뷰 [#17. Monument Valley] 오감을 자극하는 몽환적인 'BGM'과 어우러진 착시효과 그리고 아름다움까지 함께 담은 멋진 게임.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게임이지만 스테이지마다 배경이 참 마음에 들었던 게임이었는데 이 게임의 개발사인 'ustwo'에서도 이걸 알았는지 몰랐는지 간편하게 배경을 저장할 수 있도록 설정을 해놓았다. 그래서 한때는 'Monument Valley' 게임에서 저장했던 배경을 스마트폰 배경화면으로 설정하고 다녔을 정도로 참 마음에 들었었다.처음 이 게임을 접했을 때는 예전에 몇 번 본 적이 있었던 착시에 관련된 그림들이 생각나곤 했는데 이런 느낌의 게임이 있다는 것이 참 신선하기도 했고 색다르게 느껴지기도 했다. 다만,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서였는지 아니면 스테이지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였는지 조금은 짧다고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