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64) Fantastic Beasts 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2016)"I'll come with you. We'll go somewhere. We'll go anywhere. See, I ain't never gonna find anyone like you.""나랑 떠나요. 여기서 멀리, 어디든지. 알아요? 난 당신 같은 남자 다신 못 만날 거예요.""There's loads like me.""나 같은 남자 많아요.""No. No. There's only one like you.""아뇨. 없어요. 당신 같은 남자는 단 한 명뿐이에요."Fantastic Beasts: The Crimes of Grindelwald(2018)"you know, your eyes really are..""그거 알아.. The Book of Boba Fett Chapter #01. Stranger in a Strange Land"Things will go a lot smoother if you accept their ways.""여기 방식을 따른다면 일이 훨씬 순조롭게 진행될 텐데.""Jabba ruled with fear. I intend to rule with respect.""Jabba는 공포로써 다스렸지. 나는 존경으로써 다스릴 것이다."Chapter #02. The Tribes of Tatooine"Sleep lightly, bounty hunter.""깊이 잠들지 마라, 현상금 사냥꾼.""You shouldn't have to hide. You are warriors.""숨지 않아도 돼. 너희는 전사들이야.""The off-worlders have.. The Mandalorian: Season II Chapter #09. The Marshal"Think it'll work?""이게 통할 것 같나?""It better. Joining forces is their only hope.""그래야지. 힘을 합치는 것만이 유일한 희망이니까."Chapter #10. The Passenger"I thought honoring one's word was a part of the Mandalorian code. I guess those are just stories for children.""약속을 지키는 것도 Mandalorian의 신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건 애들 동화에서나 나오는 것이었군요.""This was not a part of the deal.""이건 거래에 포함되어 있지 않소."Chapter #11. .. The Mandalorian: Season I Chapter #01. The Mandalorian"I have never met a Mandalorian. I've only read the stories. If they are true, you will make quick work of it. Then there will again be peace. I have spoken.""난 Mandalorian을 만나 본 적이 없어. 이야기만 들었을 뿐이지. 이 이야기들이 사실이라면 자넨 일을 순식간에 처리하겠지. 그러면 평화가 다시 찾아올 거야. 더 할 말 없네."Chapter #02. The Child"You are my guest and I am therefore in your service.""자넨 내 손님이니 당연히 도와야지."Chapter #03... Peacemaker Episode #01. A Whole New Whirled"Just because you're handsome doesn't mean you're not a piece-of-shit murderer.""네가 잘생겼다고 해서 네가 쓰레기 같은 살인마가 아닌 건 아니잖아.""You think I'm handsome?""내가 잘생겼다고 생각해?"Episode #02. Best Friends For Never"Damn, my heart is beating! Is your heart beating?""심장이 엄청 뛰어요! 당신도 그래요?""No, my heart stopped beating.""아니, 내 심장은 멈췄어."Episode #03. Better Goff Dead"Now here I am, living .. The Mummy Trilogy The Mummy(1999)"Know this, this creature is the bringer of death. He will never eat, he will never sleep, and he will never stop.""하나 알려주지, 놈은 죽음을 가져올 거야. 아무것도 먹지도 않고 잠도 안 자고 절대 멈추지도 않을 거야.""Death is only the beginning.""죽음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The Mummy Returns(2001)"How else do you explain Evy's visions? That it is your son who wears the bracelet? How do you explain your mark?""Evy의 환상을 어떻게 설명할 건가? 당신.. 이리니드의 모바일 게임 리뷰 [#94. Persephone] 예전에 플레이했던 게임 중 'Go'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이 났었던 이 게임은 초반에는 간단해 보였다가 뒤로 갈수록 점점 난이도가 높아져 애를 먹었던 구간도 종종 있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던 게임이었다.(잠시 쉬어가기도 하면서..)그리스 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조금의 각색은 있어 보이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Persephone'와 'Hades'의 사랑을 그리는 듯하다. 물론, 스토리가 자세히 그려지지 않아 깊은 내용은 알 수 없었지만 지금도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어 계속해서 기대를 하게 하는 게임이다.처음에는 '원스토어'에서 이 게임을 발견하여 시작하게 되었지만 이미 많은 게임의 업데이트가 느리다는 것이 유명하기에 'Play 스토어'로 다시 찾아서 플레이하게 되었는데, 'Persephone'.. 이리니드의 모바일 게임 리뷰 [#93. Essence: A Boy] 'Studio Hot & Sweet'에서 전작을 출시한 지 불과 두 달만인 2019년 5월에 선보인 같은 시리즈의 모바일 '쯔꾸르' 게임이며, 초반부의 난이도가 전작보다 더 어려워졌다.(어렵다기보단 '자연의 뿔피리'를 초반에 구할 수 없어 귀찮음이 절정에 이름) 그나마 '모험일지'를 통해 이동하지 않고 어디서든 저장이 가능해서 다행이었다.이 게임은 'Chapter'가 2개로 나뉘어서 스토리가 진행되고, 전작과 달리 파티를 구성해서 여럿이 전투가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월드맵으로 목적지를 모두 이동할 수 있게 된 점과 몬스터들의 'HP' 게이지가 나타나도록 변경된 점은 좋았는데, 게임의 화면이 검은색으로 바뀌는 버그는 여전한 게 조금 아쉬웠다.(내 폰이 조금 구식이긴 하지만.. 그래도!)Chapter I.. 이리니드의 모바일 게임 리뷰 [#92. Essence: The Dungeon] 'Studio Hot & Sweet'에서 2019년 3월에 출시한 모바일 '쯔꾸르' 게임이며, 전체적인 난이도가 상당해서 어설프게 접근했다간 욕이 절로 나올지도 모른다.※ 쯔꾸르 게임이란, 흔히 RPG 게임 제작툴인 RPG Maker 시리즈를 통해 제작된 게임들을 일컫는다. 알만툴 게임이라 불리기도 하는 이런 부류의 게임들은 제작과 플레이의 측면에서 접근성이 좋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어느 심심한 주말, 오래전에 구매했던 이 게임을 발견하고 시작한 것이 화근이었다. 일단은 게임의 전체적인 진행 방법이 불편하기도 하고, 난이도도 게임에 적응하기까지 쉽지만은 않고, 거기다 게임의 최적화가 덜 된 것인지 한 번씩 화면이 검은색으로 바뀌는 버그가 발생하기도 하는 애증의 게임이었다.(그래서일까.. 유저들의 게임 평.. 이리니드의 모바일 게임 리뷰 [#91. Chuchel] 'Muchinarium', 'Botanicula', 'Samorost' 게임으로 유명한 'Amanita Design'이 2018년에 출시한 'Point & Click' 방식의 게임이다. 이 게임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유쾌한 병맛 개그가 넘쳐나고 배경이 단조로워서, 전작들의 진지하게 흘러가던 분위기와 아름다웠던 배경과는 상반되는 느낌을 준다.(그래서 팬들의 평이 갈리기도..)'Chuchel'은 'Amanita Design'의 게임 중에서 난이도가 쉬운 편에 속한다. 'Stage'는 총 30개가 있기에 많아 보일 수도 있지만, 각각의 'Stage'는 전작들과는 달리 대부분 하나의 맵에서 이루어지는 독립적인 방식을 취하고 있고 퍼즐도 대부분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어 적어도 게임이 길게 느껴지진 않는다. 특히,..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7 다음